2011년 12월 31일
Still alive
아직 살아있습니다. 다만......
# by | 2011/12/31 18:00 | 트랙백(102) | 덧글(4)
설마하니 관련 글들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 해당 글들을 볼 수 있는 링크부터 붙이고...
http://carucaru.egloos.com/1648663
(모기불통신에서 삭제된 해당 글들을 볼 수 있는 곳)
http://docean.egloos.com/4679367
(찌질열전에 등재된 모기불님)
이번에 모기불님이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 자체는 관중 대다수가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잘못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에 있어서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태도가 문제였을 뿐 내용은 옳았다는 분들도 있고, 태도도 문제고 내용도 문제였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기불님의 해법이 유일한 해답은 아니겠지만, 유효한 해답 중 하나였을 수도 있겠죠. 그 유효한 수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해법이라는게...단순화시키면 이런 말 아니었던가요?
'네가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면 되는 문제 아니냐, 나중에 돌아보면 별 것도 아닌데.'
그럼, 실체가 있는 폭력이고 그 대상은 도망갈 곳도 마땅찮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 처방이 가능한데 어째서 찌질열전에는 이 처방을 할 수 없는걸까요?
모기불님의 해법이 옳다고 보신다면 찌질열전에 대해서도 같은 해법을 적용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네가 스스로의 힘으로 찌질열전 등재를 벗어나면 되는 문제 아니냐, 나중에 돌아보면 별 것도 아닌데.'
덧: 모기불님의 이번 잘못이 실수인지 아닌지는 저로써는 모르겠습니다. 단, 최초의 실수나 뜻밖의 실수는 아닌 것 같은데요. 이글루스에서 모기불 로 검색했다가 이런걸 봤거든요.
http://ssanzi.egloos.com/888677
덧2: ..............이 글, 밸리를 도무지 못 고르겠는데, 뭐가 좋을까요?
# by | 2010/02/21 20:08 | In dusk of life | 트랙백
생각보다 이글루스에서 오래 지속되는 동성애자 논란. 그런데 그 와중에 '동성애자는 비난하지 말라면서 이명박은 왜 비난하냐' 는 논조들이 보여서 좀 난감하다.
이명박의 지지자들의 수준이 겨우 이정도였나, 싶어서, 현재의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뽑히게 만든 이들의 사고체계가 겨우 이정도였나, 싶어서 그런다.
동성애와 동성애자는 근본적으로 개인적 문제고, 범죄도 아니다(물론, 그들이 그들의 취향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이 부분은 동성애자든 양성애자든 마찬가지다.). 당신 옆집에 동성애자가 살든, 당신 직장동료가 동성애자든 당신에게 어떠한 위해나 영향이 예고되어 있지는 않다는 말이다.
반면에,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은 어떠한가? 당신에게 영향이 예고되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 영향이 위해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큰 권력에는 큰 책임이 따르며 이는 정파에 상관없이 명심해야 할 기본적인 문제다.
그래서 노무현도 신나게 비판받았잖아. 지금 이명박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 이들중에서 노무현도 실드쳐준 사람 있으면 최소한 그 진심은 인정해주겠는데, 별로 그래 보이지도 않고.
덧:본문과는 별로 상관없는 문제인데, 이번 중부지방 대설을 겪고보니 더욱 더 세종시가 행정복합도시로써 기능해야 한다는 확신이 든다. 특정지역, 그것도 주적 국가와 근접한 지역에 국가의 거의 모든 기능이 밀집되어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로 '유보된 재앙' 이다.
# by | 2010/01/06 10:08 | In dusk of life | 트랙백 | 덧글(4)
# by | 2009/12/17 11:01 | Hobbyist | 트랙백
# by | 2009/11/20 20:54 | In dusk of life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10/26 11:50 | In dusk of life | 트랙백 | 덧글(2)

게다가, 3S수법 기억하시죠? 술이라는건 저 3S와 상당히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 정치적, 구조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감시 자체를 낮추는 역할을 하죠. 그런데다가 국회의원 개개인 중에서도 저 음주심신미약의 덕을 보는 이들이 종종 있으니...
웬만큼 목소리를 높여서는 이거 해결 잘 안될걸요?
덧2: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약한가 강한가는 가치판단적 문제이므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12년이라는게...살인의 경우가 10년이상의 징역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목숨보다도 소중한 게 있다' 라는 의미의 구형이라고 볼 수 있으니 관점에 따라서는 강한 처벌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물론 현대 대중의 법감정과는 어긋난 관점이고, 대중의 법감정과 어긋난 법은 좋은 법이 아니라고도 하긴 합니다만...
지금 돌아다니는 사건 정황 자료들 자체가 상호 모순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세부적인 이야기를 논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판례(이 사건도 이제 판례로 남겠죠) 라는 것이 영미법계가 아닌 국가에서는 은근히 상호모순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글에서, 사건 자체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사건을 이렇게 만드는 요소들' 을 다룬 것이지요.
# by | 2009/10/01 12:08 | In dusk of life | 트랙백 | 덧글(77)
# by | 2009/06/25 22:45 | In dusk of life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6/23 21:30 | In dusk of life | 트랙백
# by | 2009/06/04 14:46 | In dusk of lif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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